Jan 29, 2023
산상 보훈을 주신 목적
“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.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” (마태복음 5:1-2). 어떤 사람들은 산상 보훈은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구원에 이르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할 계명들이라고 주장합니다. 이러한 사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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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2, 2023
새 창조를 위해 오신 왕
“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” (마태복음 1:1) 본문의 “계보”는 헬라어로 γένεσις(게네시스)로서 영어 발음인 창세기를 지칭하는 “제네시스Genesis”와 발음이 비슷합니다. 이 “게네시스”라는 단어는 기원, 발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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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5, 2023
제사장의 축복: 민수기 6:22-27
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죄악들을 제거함으로 자신들의 진영을 정결케 했습니다 (5장).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자발적인 헌신인 나실 인의 서원도 있었습니다 (6:1-21).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공동체로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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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8, 2023
구별된 일, 영광스러운 일
“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.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” (민수기 3:6,7). 레위인들은 하나님께 드려진 이들이었습니다.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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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, 2023
(성경을 왜 '함께 모여서' 읽고 들어야 할까?)
올해부터 저희 교회는 공동체 성경 읽기를 합니다. 매일 주어진 구절들을 각자 집에서 읽고 주일에 모여 함께 성경을 읽는 일을 할 것입니다. 이를 위한 도움 글들을 소개합니다. “성경은 읽기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듣기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. 오늘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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